오늘까지 본 영화/드라마 간단 리뷰 (넷플릭스 외)

1. 익스트랙션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을듯. 액션씬 좋다

혼자서 다죽이는 무쌍영화

 

 

2. 애나 만들기 (하차)

실화라고 해서 재미있게 보다가

주인공이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하차했다. 연기가 나랑 안맞았다..

 

 

3.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아 총 그렇게 쏘는거 아닌데........................

 

 

4. 맨인더다크2

맨인더다크1 나왔을때 바로 본 사람인데

순간 주인공 너무 멋있게 나와서 내가 알던 할아버지가 맞나 싶었다.

 

+ 맨인더다크 1편 안보고 2편 만봐도 별 지장 없을듯하다. 2편 본 사람은 1편을 오히려 안보는게 더 나을지도 ㅋㅋㅋ

 

 

5. 엘칸토

아 노래좀 그만불러 ㅠㅠ

결말이 좀 급하지만 나오는 동물들 귀엽고 색채가 화려해서 눈은 즐겁다

 

 

6. 미드소마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7. 블러드 레드 스카이

연기하시는분 피지컬 너무 말라서 변신해도 걱정됐다

넘 약해보여서 불안불안하다ㅋㅋㅋㅋㅋ

 

 

8. 종말의 끝

아내가 탈출했는지 남아있는지도 모르고,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서

종말의 근원지로 무작정 들어가는 주인공들의 판단력 

이게바로 가족의 사랑인가??

 

주인공 나와 비슷한 찐따성향이라 동질감 느꼈다.

 

 

9. 언포기버블

진짜 산드라블록 연기 너무 잘한다

스토리도 괜찮고 연기가 너무 좋았다

 

 

10. 비바리움

역대급 금쪽이 나온다.. 오은영 박사님 부르고 싶어지는 영화

 

 

11. 래치드

초반은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후반 갈수록 재미 없어짐

 

 

12. 안테벨룸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데 표현을 못한 영화. 소재는 신선했으나 빈껍데기 느낌

 

 

13.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쩝..

 

 

14. 노바디

액션신 킬링타임용 영화

주인공 무쌍ㅋㅋ

 

 

15. 네 집에 누군가 있다

이거 안본사람 부럽다